사라진명화관

사라진 명화관 The Lost Painting Museums

세계의 명화들이 간혹 사라져서뉴스에 등장하는 경우들이 있다.
명화가 사라지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지인데 소실되거나(불에 타서 없어짐) 도난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2차 세계대전때도 세계적인 보물급의 명화들이 상당수 불타 없어졌으며, 전쟁을 틈타 독일에서는 자신의 나라로 가져갔다가 다시 되돌려 주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세계의 유명 박물관에는 끊임없이 명화 도둑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도 도난당했다가 다시 돌아온 케이스이며, 되찾은 경우도 꽤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존재조차 확인 못하는 명화들도상당 수가 있다. 명화를 훔쳐가는 도둑들은 액자까지 통째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액자는 부피가 크므로 안의 캔버스만 잘라서 가져가는 방법을 쓴다. 그러고 나면 도난당한 미술관에서는 그림이 없는 빈 액자를 그대로 걸어두기도 한다.

오마이갤러리의 [사라진 명화관]에는 그러한 소싷ㄹ된 명화와 도난당한 명화들을 복제하여 전시하고 있다. 지금은 세상 어느곳을 가더라도 볼 방법이 없지만 오마이갤러리에서는 마음 놓고 감상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