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갤러리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대영 박물관과 함께 영국 최대 미술관중 하나이다.
1842년에 창설되어 초기 르네상스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영국뿐만 아니라 각국의 작품들을 골고루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은행가 존 앵거스타인(John Julius Angerstein)의 소장품 36점을 영구 정부에서 구입하여 공개함으로써 시작되어 지금은 유럽 회화 약 2,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 미술관은 세인즈버리관, 동관, 서관, 북관으로 구분되어져 있으며 작가별로 구분하여 전시하지 않고 연대순으로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회화 변천사를 배우는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된다.
전체 전시관 중에사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동관(East Wing)이다. 여기에는 가장 최근인 20세기까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흐, 모네, 르느와르, 세잔, 앵그르, 터너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흐의 여러 해바라기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히는 노란 빛깔의 해바라기가 이곳에 있어 내셔널갤러리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